IV BLANC

👨‍👩‍👦팀원 소개

김민수 (Android)

김현수 (Backend)

방기진 (Frontend)

이수형 (Backend / AI)

이인섭 (Frontend)

장영윤 (Frontend)

📆 프로젝트 개요

• 진행 기간: 2022.01.10 ~ 2022.02.18

• 목표

  • 웹과 모바일을 통해 패션 쉐어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 추가적으로 AI기반 스타일링 서비스 개발

• 🙆‍♂️ **기획 개요 및 배경 **

  • 자신이 어떤 옷을 갖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 자신의 옷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을 예상하고 싶다.

• **✨4가지 핵심 키워드 **

  • 데이터화
    • 기존의 옷들을 서버에 저장하여 손 안에서 모든 옷을 볼 수 있도록 데이터화 시켰습니다.
  • 스타일링
    • 서버에 저장된 옷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유
    • 내가 만든 코디를 친구들과 공유 패션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 히스토리
    • 소중한 기억과 함께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 🎬프로젝트 시연영상

  • 시연영상

🏷 프로젝트 소개

입을랑은* *손안에 옷장, 가지고 있는 옷을 기반으로 스타일을 공유하는 패션 쉐어 플랫폼입니다

실제 영국 패션 매거진의 통계에 따르면 옷을 고르는데 하루에 평균적으로 여성 17분, 남성 13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처럼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패션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 및 개성. 즉,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줌으로써 나타낼 수 있는 수단으로

개개인에게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그 무엇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패션 아이디어를 얻기위해 하는 방법들을 조사해보니

보통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광고 등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많은 매체를 통해 얻은 정보들은 **“Not My Story” ** 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즉, 내 취향과 내가 가진 옷들을 전혀 고려하지않아 내 현실과는 갭 이 있어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또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이죠. 옷은 많은데 입을 게 없다. 아무리 옷이 많아도 자주 입던 조합으로만 입어

옷을 고를 때 입을 옷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입을 옷이 있어도 그 옷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저희는 위의 고민들로부터 시작하여 이러한 문제를 / 해결하기 위한

Fashion Share Platform “IV BLANC” 입을랑을 개발하였습니다.

입을랑은 옷들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서버에 등록하고 그 옷들을 기반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친구 추가를 통해 요청이 승인된 친구끼리는 서로의 옷들과 스타일링을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친구의 옷들로 친구의 스타일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기능들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옷을 미리 스타일링하여 데이트 시 추천된 옷을 입고오게 할 수 있죠.

그리고 저희의 핵심 기술로 스타일링시 AI기반의 VITON-HD를 통해 가상의 모델에 피팅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히스토리 기능으로 저장된 스타일을 기반한 스타일의 현실 사진과 함께 히스토리에 등록하여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내일 무엇을 입으실건가요? 입을랑을 통해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