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m(틈)은 감상자에게 작성자 정보와 글의 의도를 바로 공개하지 않고 일정한 텀(시간 간격)을 두고 공개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해석을 촉진하고, 창작자와 감상자 간의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유명 작가가 아니면 글을 기재하거나 관심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웹소설 시장의 급성장 속에서도 아마추어 작가들은 독자 유인책과 수익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독자가 어떤 경험을 하는지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다.” – 이융희 문화연구자 겸 소설가 “창작 플랫폼이 많지만 독자가 아마추어 작품을 보러 갈 이유가 없다. 독자 중심의 고민이 필요하다.”
T'mm은 선공개와 후공개 구조를 통해 독자의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유도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단순한 글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해석하며 작품을 더 깊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 시장: 2024년까지 98억 1천만 달러 규모
- 글로벌 웹소설 시장: 2024년까지 76억 3천만 달러 규모
- 국내 웹소설 시장: 2022년 기준 1조 390억 원 규모
→ 국내 시장의 1%만 점유해도 약 103억 9천만 원의 매출 가능
- 기존 커뮤니티에서 글 창작물 논의가 깊지 않고 다양한 해석이 어려움
- 작가의 성장이 어렵고, 실명 기반 커뮤니티에서는 명성에 치우친 평가가 이루어짐
- T'mm은 선공개와 후공개 구조로 감상자가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도록 유도
- 창작자의 의도를 일정 시간 뒤 공개하여 감상의 깊이를 더하고, 창작자와의 소통을 촉진
T'mm은 감상자에게 작성자 정보와 글의 의도를 바로 공개하지 않고, 텀을 두고 공개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이를 통해 유저가 다양한 해석을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감상의 본질적 가치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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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 작성자가 설정한 즉시 공개 부분으로, 감상자가 글을 처음 접하고 다양한 해석을 시도할 수 있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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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공개
-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창작자의 의도나 숨겨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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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별 탐색
- 수필, 시, 소설 등 다양한 글 형태와 로맨스, SF, 사회/문화 등 장르별 카테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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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글 목록
- 사용자가 방금 본 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선공개/후공개 구조: 감상자의 능동적 참여와 다양한 해석 유도
- 카테고리 제공: 글 형태와 장르에 따른 세분화된 카테고리
- 방금 본 글 목록: 이전에 감상한 글에 쉽게 접근 가능
| 특징 | T'mm | 네이버 시리즈 | 카카오 페이지 |
|---|---|---|---|
| 승인 없이 기재 가능한가 | ✅ | ❌ | ❌ |
| 공유가 용이한가 | ✅ | ✅ | ✅ |
| 작가와 컨택이 용이한가 | ✅ | ✅ | ✅ |
| 소설 외 작품을 볼 수 있는가 | ✅ | ❌ | ❌ |
| 선공개/후공개 기능 제공 | ✅ | ❌ | ❌ |
- 카테고리별 글 탐색
- 선공개 내용 감상
- 다양한 해석 시도 및 의견 공유
- 후공개 내용 확인
- 창작자와 소통
- 프론트엔드: Flutter
- 백엔드: Java Spring Boot
- 데이터베이스: MySQL
- API 명세서: Swagger
- 프로젝트 관리 도구: Notion
- 기획 및 디자인: 이지환
- 프론트엔드 개발: 김희용, 권동희
- 백엔드 개발: 임제형, 조규빈
- 건국대학교 문예창작 관련 동아리와의 협업
- 건국대학교 커뮤니티(쿵, 에브리타임) 활용 마케팅
- 전국 대학 및 청년 예술 관련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구축
- 출판사 및 문예창작 관련 공모전 주최측과의 협업
- 팝업 광고: 창작 관련 제품 및 글쓰기 공모전, 동아리, 출판부 홍보
- 작성자 후원 기능: 감상자가 마음에 드는 작품에 후원 가능
- 오프라인 상품 판매: 유저가 원하는 글을 책으로 출판하여 판매
